
▲SBS
걸그룹 f(x)의 빅토리아가 믿기지 않는 유연성으로 ‘폴더녀’에 등극했다.
1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빅토리아는 옆과 앞으로 다리를 찢고 허리를 뒤로 꺾는 등 중국 무예학교에 가뿐히 들어갈 수 있었던 유연성을 방송에서 보여줘 출연자와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빅토리아는 가상 남편 2PM 닉쿤이 실제로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면 마다할 여자가 어디 있겠느냐며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입력 2010-12-15 00:38

걸그룹 f(x)의 빅토리아가 믿기지 않는 유연성으로 ‘폴더녀’에 등극했다.
1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빅토리아는 옆과 앞으로 다리를 찢고 허리를 뒤로 꺾는 등 중국 무예학교에 가뿐히 들어갈 수 있었던 유연성을 방송에서 보여줘 출연자와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빅토리아는 가상 남편 2PM 닉쿤이 실제로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면 마다할 여자가 어디 있겠느냐며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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