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함바집 비리 SK건설 김명종사장 소환 조사"

입력 2010-12-14 2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함바집 운영권 비리사건에 연루된 SK건설 김명종 사장이 검찰의 소환 조사를 받았다.

서울동부지검 검찰 관계자는 14일 "김 사장이 오후에 출석해 조사받았고 혐의를 부인했다. 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해 건설현장 식당 운영업자 유모(64.구속기소)씨에게서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고 SK건설 현장의 식당 운영권을 내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0월 '건설현장 식당 운영권을 전문적으로 알선하는 브로커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해 지난달 유씨를 구속했다. 또한 비리에 연루된 정황이 포착된 건설사 고위간부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해왔다.

아울러 검찰은 SK건설 김 사장과 한화건설 이 대표이사 등 이미 조사를 끝낸 건설사 임원 8명 외에도 도급 순위 30위권에 드는 건설사 6∼7곳의 임원들이 비리에 연루됐음을 보여주는 증거를 다수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조사를 끝낸 임원 중 일부는 유씨에게서 받은 돈을 개인 용도로 쓰지 않아 기소 단계까지 이를지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81,000
    • +0.41%
    • 이더리움
    • 3,090,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374,000
    • +0.81%
    • 리플
    • 1,725
    • +3.11%
    • 솔라나
    • 125,900
    • +1.37%
    • 에이다
    • 256
    • +1.19%
    • 트론
    • 435
    • +1.4%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79%
    • 체인링크
    • 15,000
    • -0.2%
    • 샌드박스
    • 61.67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