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현대그룹 2차 대출확인서 효력 없다"

입력 2010-12-14 1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그룹이 제출한 2차 대출확인서에 대해 현대자동차그룹이 검증할 수 없는 확인서라며 또다시 제동을 걸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4일 "이미 아무 검증을 할 수 없다고 평가내린 확인서를 재차 내 놓는 것은 아무 효력도 없다"며 "이는 채권단의 요구를 무시한 처사"라고 밝혔다.

현대차 측은 "이번 현대그룹의 2차 확인서 제출은 대출 과정이 과연 무엇인지 의혹만 더 부풀리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채권단은 더 이상 지체할 필요 없이 현대그룹과의 양해각서를 즉각 해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현대차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현대그룹이 대출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채권단은 현대그룹과의 MOU를 즉각 해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66,000
    • -1.64%
    • 이더리움
    • 3,385,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339,900
    • -6.72%
    • 리플
    • 1,927
    • -1.53%
    • 솔라나
    • 143,800
    • -1.78%
    • 에이다
    • 279
    • -3.13%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26%
    • 체인링크
    • 15,780
    • -2.53%
    • 샌드박스
    • 49.3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