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이재가 내년 1월 7살 연상의 기업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허이재(23)는 다음달 15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7세 연상의 이모씨와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허이재의 예부 신랑이 국내 모 기업인 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허이재는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결혼 날짜를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예비신랑은 곧은 성품의 호남형으로 경영수업 및 학원사업을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입력 2010-12-14 15:09
배우 허이재가 내년 1월 7살 연상의 기업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허이재(23)는 다음달 15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7세 연상의 이모씨와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허이재의 예부 신랑이 국내 모 기업인 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허이재는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결혼 날짜를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예비신랑은 곧은 성품의 호남형으로 경영수업 및 학원사업을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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