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내년 상품 시장은 귀금속이 견인”

입력 2010-12-14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귀금속 가격 1년간 28% 상승 전망

내년 상품 시장은 귀금속이 주도할 전망이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13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내년 상품 시장에서는 귀금속이 가장 높은 리턴(투자수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들은 내년 귀금속 가격이 28%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장 저조한 리턴이 예상되는 상품으로는 가축이 꼽혔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가축은 내년에 불과 4% 상승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농산물 가격 전망 변경을 이유로 S&P GSCI 원자재 지수의 리턴 전망치를 당초 예상한 16%에서 18%로 상향했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미국의 수요가 지난 2년간 매우 약세였기 때문에 중국은 원자재 조달에서 경쟁 등의 제약없이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2011년에는 미 경기가 한층 더 회복해 중국과 경쟁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원자재 소비는 금융 위기 전에 비해 극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바클레이스 캐피털에 따르면 상품 관련 운용 자산은 지난 10월 190억달러 증가해 사상 최고인 3400억달러에 이르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32,000
    • -0.58%
    • 이더리움
    • 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55,300
    • -4.97%
    • 리플
    • 1,983
    • -1.78%
    • 솔라나
    • 147,400
    • -0.2%
    • 에이다
    • 0
    • -1.68%
    • 트론
    • 473
    • +1.5%
    • 스텔라루멘
    • 254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1.95%
    • 체인링크
    • 16,410
    • +0.31%
    • 샌드박스
    • 0
    • +4.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