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복무기간, 21개월로 굳어진다

입력 2010-12-13 22: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방부는 13일 내년 2월 입대자부터 복무기간을 21개월(육군 기준)로 동결하는 방안을 다음 주 국무회의에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국무회의에 복무기간을 21개월로 동결하는 방안을 상정하려고 했으나 예산 관련된 안건만 올리라는 지침에 따라 빠졌다”면서 “당.정 협의를 해야 하고 국민적 공감대도 형성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 당국은 ‘국방개혁 2020’에 따라 2014년 7월까지 줄어드는 복무기간을 24개월로 환원하는 방안을 가장 선호했으나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고 21개월로 동결하는 방안을 선택했다.

이 관계자는 “다음 주에는 복무기간 21개월 동결안을 국무회의에 상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76,000
    • +3.66%
    • 이더리움
    • 3,024,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45%
    • 리플
    • 2,070
    • +3.81%
    • 솔라나
    • 127,600
    • +2.9%
    • 에이다
    • 389
    • +2.64%
    • 트론
    • 418
    • -1.88%
    • 스텔라루멘
    • 235
    • +6.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50
    • +1.27%
    • 체인링크
    • 13,380
    • +3.16%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