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싸이, ‘완타치 2010’콘서트 전석 매진 코 앞

입력 2010-12-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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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싸이의 완타치 콘서트 포스터
김장훈과 싸이의 ‘완타치 2010’콘서트가 6만석이란 전석 매진을 눈 앞에 두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완타치2010’콘서트가 총 6만석의 좌석 중 90%가 예매되면서 100%완전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역대공연사상 최고의 폭발력을 보이며 티켓오픈 3주 만에 티켓파워 일간 , 주간 , 월간 , 연간 1위에 등극했고 지난해 그들이 달성했던 ‘사상최다 관객동원’ , ‘최대 매출’의 기록을 이미 훌쩍 갱신한 상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김장훈과 싸이의 공연기획사인 ‘공연세상’으로 티켓을 구입하지 못한 관객들의 추가공연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공연사 측은 “두가수의 완벽한 공연을 위해 추가공연을 하지 않겠다”고 피력했다.

작년에 이어 이번 공연 연출을 맡은 김장훈은 “실제로 3개 도시에 50억원이상의 제작비가 투입 되는 만큼 더 욕심 부리지 않고 지금의 연출안을 잘 이끌어 내는 것이 최고의 성원을 보내준 최고의 관객에 대한 기본예의라고 생각한다”며 “병적으로 연출과 연습에 집착한 만큼 실질적인 사상최강의 공연을 선물하겠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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