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개인ㆍ외인 매수에 하루만에 반등...506.45(3.65P↑)

입력 2010-12-0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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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하루만에 반등했다.

9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65포인트(0.73%) 오른 506.4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밤사이 미국 증시가 정부의 감세 유지 방침에 소폭 상승마감했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와 함께 동반 상승출발했다.

이후 코스닥지수는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옵션만기일에 대한 부담 역시 나타나지 않으면서 장중 꾸준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기관은 210억원 매도세를 기록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3억원, 189억원 상승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기타제조, 화학, 건설, 통신서비스만이 소폭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 역시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SK브로드밴드(-0.56%), 포스코ICT(-0.44%), 메가스터디(-0.98%), 에스에프에이(-1.14%)는 하락했다.

특징종목으로는 슈퍼박테리아로 인한 간염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나타냈으며 4대강 관련주들은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상한가 15개를 포함한 573개 종목이 상승한 반면 하한가 2개를 포함한 357개 종목은 하락했다. 102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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