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계 기업출신이지만, 부하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소탈한 성격으로 위아래의 신망이 두텁다. 삼성SDS의 글로벌 IT솔루션기업 도약을 주도할 적임자로 꼽혀왔다.
△서울 52세 △한영고, 연세대 △1983년 한국IBM 입사 △2000년 美 IBM 비즈니스개발 임원 △2003년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 △2009년 공공/SIE본부 본부장
입력 2010-12-03 12:12

외국계 기업출신이지만, 부하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소탈한 성격으로 위아래의 신망이 두텁다. 삼성SDS의 글로벌 IT솔루션기업 도약을 주도할 적임자로 꼽혀왔다.
△서울 52세 △한영고, 연세대 △1983년 한국IBM 입사 △2000년 美 IBM 비즈니스개발 임원 △2003년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 △2009년 공공/SIE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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