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중소·영세 사업자 개인정보보호 나서

입력 2010-12-0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요 항목별 ‘표준모델’ 개발·보급…높은 관심 기대

행정안전부는 개인정보보호에 관심은 있으나 투자여력이 부족해 법적 준수사항을 지키기 어려운 중소·영세사업자를 대상으로 주요항목별 표준모델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영세사업자들은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해 관리적·기술적 보호 조치 기준이 사업규모나 사업자가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의 성격 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로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문제를 제기해왔다.

하지만 이번 표준모델은 ‘Safe Office 무료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영세 사업자들이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 현장 점검과 컨설팅 과정에서 드러난 다양한 문제점을 개선 반영함으로써 사업자들의 높은 관심과 함께 업계의 자율적인 노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법적 필수 준수요건을 33개로 항목화해 개인정보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단계별 적법절차의 이행 여부와 관리적 부분과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적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 분석하고 미흡한 부분에 있어 맞춤형 개선방향을 제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43,000
    • -0.5%
    • 이더리움
    • 3,448,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56%
    • 리플
    • 2,104
    • -1.03%
    • 솔라나
    • 126,900
    • -1.55%
    • 에이다
    • 367
    • -1.8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61%
    • 체인링크
    • 13,850
    • -1.14%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