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북 포진지에 한발도 명중하지 못했다"

입력 2010-12-02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북한의 연평도 무력도발 당시 우리측의 대응과 관련해 "탄착점이 확인된 45발 중 14발을 사진으로 확인한 결과 북한 포는 언제인지 모르게 빠져나가 버렸고 한발도 명중하지 못했으며 14발은 모두 주변 논과 밭에 떨어졌다" 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K-9 자주포 80발이 발사됐는데 위성사진으로 탄착점이 확인된 것은 45발이며 나머지 35발은 바다에 떨어졌다는 것"이라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K-9 자주포가 반경 50m를 쑥대밭으로 만든다고 국방위에서 보고받았으나 (이번 대응시) 논에 조금 흩어진 것밖에 보이지 않았다"며 "가슴 떨리는 심정으로,국가정보원장이 모두 정밀 조사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국민에 알려야 한다. 국민이 군의 현 상황을 알아야 하며 이번 일이 군 쇄신을 위한 전화위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제가 국방위에 있었는데 대북 국방태세를 점검하고 회의를 할 때마다 완벽하게 준비돼 있다는 답변을 들었으며 백령도에서 하룻밤을 자면서 체제를 보았고 세계 최고 성능인 K-9 자주포의 사격시범도 여러차례 보았다"며 "북한이 포문을 열고 사격하면 5분 안에 초정밀 K-9 자주포가 대응사격을 하고 북한 진지는 쑥대밭을 만든다고 보고해 저희는 가슴 흐뭇하게 안심했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35,000
    • +0.75%
    • 이더리움
    • 3,081,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0.54%
    • 리플
    • 1,719
    • +2.57%
    • 솔라나
    • 125,500
    • +2.12%
    • 에이다
    • 256
    • +1.59%
    • 트론
    • 435
    • +1.64%
    • 스텔라루멘
    • 22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2.34%
    • 체인링크
    • 14,890
    • -0.07%
    • 샌드박스
    • 61.08
    • +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