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렌토R, 세금은 줄고 상품성은 커지고

입력 2010-12-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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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차종 유로V 맞춰 환경개선 부담금 감면, 안전장비도 보강해

▲기아차 유로V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한 쏘렌토R 상품성 개선모델을 선보였다.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되고 전복을 감지하는 6개의 에어백 등을 추가하며 안전장비도 보강했다.
기아차가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 유로V를 충족시킨 강력하고 깨끗한 디젤 심장을 장착한 쏘렌토R을 선보인다. 이전보다 안전장비를 보강해 상품성도 더욱 커졌다.

기아자동차는 1일부터 유로V 기준을 달성한 R 2.0엔진을 장착하고, 전복감지 사이드& 커튼 에어백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한 쏘렌토R 상품성 개선 모델을 시판한다.

쏘렌토R 상품성 개선 모델 R 2.0 엔진에 배기가스 후처리 장치(Diesel Paticulate Filter, DPF)를 적용해 엄격한 국제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인 유로V를 달성 친환경성을 확보했다.

이로써 쏘렌토R은 R 2.2 모델에 이어 R 2.0모델까지 디젤 전 모델이 유로V을 달성하게 됐다. 쏘렌토R 디젤 모델의 구입 고객은 디젤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환경개선 부담금을 영구 면제 받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이밖에 쏘렌토R 상품성 개선 모델은 기존 운전석·동승석 에어백에 전복감지 사이드 & 커튼 에어백이 포함된 6에어백을 전 모델에 적용했다.

쏘렌토R 상품성 개선 모델의 가격은 △2.0 디젤모델 2625만원~3379만원 △2.2 디젤모델 2782만원~3802만원 △2.7 LPI모델 2581만원~29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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