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실적 3만 5000% 폭증! 이건 대한민국의 자존심이다! PER 3배의 저평가 세력주!

입력 2010-11-30 11:53 수정 2010-11-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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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야 어떻든 간에 필자의 종목은 그야말로 폭등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젬백스(400%), 로체시스템즈(300%), 파트론(400%), 수산중공업(300%) 등 잡는 종목들 마다 비교할 수 없는 급등세가 나왔다. 단타로 드린 자잘한 종목들의 수익률까지 합치면 올해 1400% 누적수익률을 가뿐히 넘어가면서 1억원만 투자했어도 15억에 육박하는 수익률을 안겨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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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말하지 않겠다. 단도직입적으로 오늘 추천하는 종목은 그간 300%-400% 수익을 냈던 종목들과는 차원이 다른 종목이다. 기존 대박 종목들은 오늘 종목을 위한 워밍업이었다고 할 정도로 너무나 기대되는 종목이다. 과거 필자가 TV에서 다른 사람들이 모두 비웃었음에도 6000원대에서 기아차를 5만원까지 끌고가자고 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오늘 종목도 역시 이 역사적인 수익률을 뛰어넘을 종목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사생결단 물량 확보에 나서야하는 종목이다.

급등의 이유는 충분하다 못해 흘러 넘치고 있다. 젬백스, 파트론, 기아차보다 훨씬 빠른 시간 안에 증시 역사상 최대 수익률에 도전해볼 종목이다. 우선 실적은 대박 그 이상이다. 순이익이 무려 600% 이상 증가하면서 이 작은 종목이 글로벌 대기업과 1000억 이상의 초대형 계약을 성사시켰다. 국내 상장사 중에서 S전자와 L전자의 직접적인 지원을 받는 종목을 빼면 이만한 실적을 내는 종목을 보지 못했다. 이렇게 실적이 폭발 중인데 PER은 5배 수준에 불과하다. 내년 예상 실적까지 감안하면 PER은 3배 수준이다. 시장 평균 PER 10배만 적용해도 300% 이상 급등이 가능한 엄청난 저평가 종목인 것이다.

실적뿐 아니다. 동사에 대한 정부의 기대는 상상을 초월하며, 지경부에서 동사에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서 신소재 사업을 맡겼다. 대한민국의 사활을 걸고 추진중인 친환경 사업에까지 동사의 기술력이 적용되면서, 앞으로 자동차, 친환경 신소재 사업에 있어 독보적인 기업으로 올라서 버렸다.

또 있다. 3만 5천% 이익 급증이라면 믿을 수 있겠는가? 동사는 3분기까지 지분법 이익이 무려 3만 5천% 폭증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진출한 자회사들의 실적이 증시 역사상 최고수준으로 급증하고 있다. 여기에 단 1개월만 지나면 IFRS가 도입되면서 이 무시무시한 자회사들의 실적들이 동사의 실적에 포함된다. 지금 나오는 도무지 믿기지 않는 실적 급증세가 단 1개월 뒤부터는 몇배로 늘어난다는 것이다.

그런데 필자가 이 종목을 3개월의 추적 끝에 바로 지금 긴급 공개하는 것은 외국인들이 너무나 수상하기 때문이다. 북한의 도발에도 불구하고, 이 작은 종목을 계속 순매수 하고 있다. 올해 나온 자산재평가 결과, 시총 600억짜리 종목이 토지 자산 재평가 차액만 100억이 넘는다. 자산가치 대비해서도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저평가되어 있다. 20년을 주식 분석만 한 필자도 이런 종목이 불과 1000-2000원대에서 움직인다는 것이 너무나 생소하다.

파트론 400%, 기아차 800%의 수익률이 부러운가? 그럼 파트론, 기아차의 초기 성장성보다 월등하고, 극단적이다 못해 서러울 정도로 초저평가 중인 이 종목을 잡으면 된다. 지금 필자가 500 종목 이상 분석을 끝냈는데, 결국 이 종목밖에는 없다. 그리고 아무도 쳐다보지 않았던 파트론과 기아차를 사람들이 비웃어도 뚝심으로 추천하여 대박수익률을 내 드린 전문가가 필자 밖에 없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더 설명하지 않아도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첫째, 3만 5000% 실적 폭증! 이건 대한민국 자존심의 문제다!

지분법 이익만 3만 5000%를 넘어섰다. 실적 폭증세는 필자가 더 설명하지 않겠다. 이런 종목이 불과 1000-2000원에서 머물러 있다면, 이건 대한민국 증시의 자존심의 문제다. 올 실적 대비 PER 5배 이하, 내년 예상 실적 대비 PER 3배 수준의 극단적인 저평가 종목이다. 시장 PER 대비 300%의 단기 상승세도 가능하다. IFRS가 도입되면 단 1달 뒤부터는 한번도 보지 못한 폭발적인 랠리가 시작될 것이다.

둘째, 미국의 최대 기업 G사의 전폭 지원! 지경부까지 나섰다!

여기에 필자가 극비 정보를 하나 더 공개하겠다. 미국 최대 기업 중 하나인 G사가 가지고 있는 동사에 대한 기대감은 상상을 초월한다. 수천억에 달하는 물량을 동사에 맡기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여기에 정부까지 나서서 지경부의 친환경 소재 사업을 동사에 맡겼다. 동사의 기술력뿐 아니라 잠재력이 얼마나 큰지는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다.

셋째, 준비는 끝났다! 기아차 800%를 넘길 유일한 급등 임박주! 터지기만 하면 올해 수익 끝!

이미 선도세력들의 매집 외 기관까지 최근 가파르게 장내 매수를 통해 매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수 개월 전부터 확실하게 급등을 준비해 온 상태로 더 이상 세력들도 누를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다. 즉, 급등 시세가 터지는 추세에 돌입하는 것이다. 기아차의 상승 초기의 형태와 너무나 비슷하다. 오히려 실적 성장성과 극단적으로 저평가 된 주가는 그 이상의 흐름을 넘볼만한 힘을 보여준다. 증권가에 큰 대물이 하나 뜬 것이다. 준비된 급등주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슈퍼스타”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911번 [슈퍼스타]

30일 에어스톡 (www.airstock.com) 1,000명의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 및 상승예감 종목]은 다음과 같다.

마니커, 수산중공업, 대한전선, KEC, 대국, 중앙백신, 파트론, 유비케어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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