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내일 한화 김승연 회장 소환

입력 2010-11-29 1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다음달 1일 검찰에 소환된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가 한화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김승연 회장을 다음달 1일 소환할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검찰은 애초 김 회장에게 지난 26일 검찰에 나오라고 알렸으나 한화 측이 '중요한 업무상 선약 때문에 출석이 어렵다'고 말해 소환일정을 닷새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김 회장이 출석하면 2005년께 유통 협력사와 제약 계열사에 그룹 자산 수천억원을 부당 지원하고, 수백억원의 차명 재산을 관리했다는 의혹의 진위를 캐물을 방침이다. 김 회장을 일단 참고인으로 불렀다가 범죄 혐의가 드러나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다는 계획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39,000
    • +0.64%
    • 이더리움
    • 2,600,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297,100
    • +0.37%
    • 리플
    • 1,697
    • -0.41%
    • 솔라나
    • 108,400
    • -1.19%
    • 에이다
    • 239
    • +0%
    • 트론
    • 505
    • +2.02%
    • 스텔라루멘
    • 307
    • -4.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0.11%
    • 체인링크
    • 11,820
    • -0.08%
    • 샌드박스
    • 82.7
    • -2.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