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남큰손들의 숨겨진 비밀! ‘강남계좌만들기’ 기법공개!

입력 2010-11-29 11:35 수정 2010-11-2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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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들어 유럽발, 북한발 악재로 이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까지 발표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은 ‘울며 겨자먹기’ 손절매에 나섰지만, 오히려 이 때를 기회로 삼아 업계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곳이 있어 여의도 증권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각 기관에서 이 내용을 주요 이슈로 TF팀 가동까지 하면서 심층 분석한 결과 두 가지 공통점을 찾아냈는데 바로 이들이 강남의 큰 손들이라는 것과 모두 증권방송 핵TV(www.hektv.co.kr 문의:1588-9570) 소속 회원이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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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TV)

강남의 대표적인 큰 손으로 불리는 이대선씨(가명)도 바로 이 핵TV 회원이다. 그는 최근 들어 현금비중을 높였지만 시장의 심리적 공포지수가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24일 대량의 데이트레이딩으로 막대한 수익률을 올렸다.

이대선(가명)씨는 “우량 회원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TV(www.hektv.co.kr)의 맞춤형 포트폴리오 덕분에 평생 기록 수익률을 가입한지 단 2달에 얻을 수 있었다.”며 핵TV의 운영진과 전문가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강남큰손들이 많이 가입한 것으로 알려진 핵TV 최병곤대표는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의 습관과 행동을 철저히 파악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강남계좌만들기’ 기법은 이를 시너지로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촉매제라 할 수 있다.” 며 근간이 되는 핵심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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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상위 1% 부자들에겐 뭔가 특별한 비밀이 있었다!

제 1기 ‘강남계좌만들기’ 프로젝트가 100% 성공으로 마무리되고, 제 2기 ‘강남계좌만들기’가 초읽기 단계로 진행되는 현재 시장의 관심사는 온통 핵TV(www.hektv.co.kr)에 쏠려있다.

일례로 K증권사 영업직원인 조성일(가명)씨는 “시장의 영향력이 높은 강남 큰손들이 모여있는 증권방송 핵TV 본사로 고객유치를 위해 영업을 뛴다.”며 “핵TV 방문 자체를 업무보고에 기제할 수 없는 불가피한 상황이 힘들다.” 며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11월29일(월요일) 2010년 마지막 장중 특집방송으로 구성된 최병곤대표의 공개방송은 한층 심도 있는 내용을 개인투자자에게 전하기 위해 한 달여의 준비기간을 가졌다. ‘일반투자자와 강남투자자들의 차이점, 100억 이상의 세력과 일반투자자의 차이점, 강남큰손의 매집종목 선취매하기’ 등의 짜임새 있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니 개인투자자들은 필히 참여하기 바란다.

<핵TV ‘강남계좌만들기 프로젝트!’ 특집공개방송>

강사: 대한민국 NO1 전문가 ‘최병곤대표’

일시: 11월 26일(금요일)~12월2일(수요일) 장중 08시~15시

참여방법: www.hektv.co.kr

접속 후 ‘무료회원가입’ 완료 시 바로 참여가능

문의: ☎1588-9570

<핵TV 핫종목>

외환은행, 이니시스, 강원랜드, 삼성전기, 기아차, 글로웍스, 미래산업, STX조선해양, 셀트리온, 유아이에너지, 온세텔레콤, 대아티아이, 크레듀, 현대상선, 빅텍, 리노스, M&M, CT&T, 씨모텍, 이니시스, 대우차판매, 퍼스텍, OCI, 대호에이엘, 우리금융, 알앤엘바이오, 현대정보기술, 젬백스, 대현, 광명전기, 시그네틱스, 이화전기, 웰메이드, 파루, 에이치엘비, 제룡산업, 동국실업, 모빌리언스, 웰크론, 하나금융지주, 케이티롤, 가비아, 유비트론, 샤인, 월덱스, 포메탈, 한국사이버결제, 삼양옵틱스, 로엔케이, 혜인, 디아이, 선도전기

(핵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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