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이르면 29일 소환

입력 2010-11-26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은 이르면 내주초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소환할 방침이다.

'신한사태'를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이중희 부장검사)는 26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라 전 회장의 금융실명제법 위반 혐의에 대한 조사결과 자료를 넘겨받아 내용을 검토 중이다.

검찰은 주말까지 자료를 면밀히 분석한 뒤 이르면 29일 라 전 회장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금감원 자료에는 라 전 회장이 1999년 5월부터 2007년 3월까지 재일교포 4명의 명의로 차명계좌를 운용하면서 모두 204억여원을 입ㆍ출금한 내역과 관련 증거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라 전 회장이 출석하면 금감원 자료 분석결과 등을 토대로 차명계좌로 운용한 자금의 출처와 용처, 차명계좌 개설 이유 등을 캐묻고 이희건 신한금융지주 명예회장의 자문료 일부를 사용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로 했다.

검찰은 라 전 회장을 끝으로 신한은행 사건의 관련자 조사를 마치고 보강조사 필요성 검토 등을 거쳐 늦어도 연말까지 수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03,000
    • +3.19%
    • 이더리움
    • 3,253,000
    • +5.65%
    • 비트코인 캐시
    • 378,100
    • +2.3%
    • 리플
    • 1,754
    • +2.04%
    • 솔라나
    • 128,100
    • +2.07%
    • 에이다
    • 263
    • +2.73%
    • 트론
    • 430
    • -1.38%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2.39%
    • 체인링크
    • 15,400
    • +3.36%
    • 샌드박스
    • 61.62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