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통령, 김태영 국방장관 사표수리(2보)

입력 2010-11-25 2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김태영 국방장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대해 군의 초기대응이 미흡했다는 문책성 사표수리로 분석된다.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대통령이 오늘 오후에 김태영 국방장관의 사의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면서 "김 장관은 천안함 사태 이후 5월1일 공식 사의를 표명한 바 있는데 천안함 후속 조치와 한미 국방 장관 회담 등 연속된 현안 처리를 위해 사퇴서 수리를 미뤄오다가 최근 연속된 군 사고와 군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오늘 사의 수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또 "분위기 일신을 위해 청와대 국방비서관도 교체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연속된 군 사고와 군 쇄신 차원에서 사의를 수용했으며 후임 인선에 대해서는 오늘 김황식 국무총리와 협의했다"면서 "내일중에는 후임 국방장관 인선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장관은 업무 공백이 없도록 후임자 인선 시까지 계속 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47,000
    • -0.22%
    • 이더리움
    • 3,454,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64,300
    • -1.94%
    • 리플
    • 1,961
    • -0.46%
    • 솔라나
    • 146,500
    • +1.74%
    • 에이다
    • 289
    • -1.37%
    • 트론
    • 471
    • +1.29%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1.79%
    • 체인링크
    • 16,190
    • -0.12%
    • 샌드박스
    • 50.96
    • +5.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