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킹) 랑세스, 3Q 수익 전년대비 513%

입력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는 지난 3분기의 매출 18억5000만 유로(한화 2조8400억 원), 당기 순이익 1억1800만 유로(한화 1812억 원)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5%, 순이익은 전년동기 2300만 유로 대비 5배 이상 상승한 실적이다.

랑세스는 합성고무 및 첨단 플라스틱 등 핵심 고객산업의 수요 증가, 환율 효과 및 높은 원자재 비용을 상쇄한 제품가격 인상 등으로 높은 실적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이는 현금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EBITDA(세전ㆍ이자지급전이익)는 2억4천4백만 유로를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71%나 급등했고, EBITDA 마진은 13.2%로 전년동기 10.4% 대비 2.8%p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중남미와 아태지역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86%, 21% 증가해 실적 호조에 크게 기여했다.

랑세스 악셀 C. 하이트만(Axel C. Heitmann) 회장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2010년 연간 실적은 프리미엄 제품 및 신흥시장에 주력하는 랑세스의 전략이 성공적임을 보여주고 있다”며 “향후 수개월 이내 계획된 투자로 2015년 목표치인 EBITDA 14억 유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5,000
    • +0.18%
    • 이더리움
    • 2,657,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26%
    • 리플
    • 1,508
    • -1.76%
    • 솔라나
    • 104,900
    • -0.19%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6%
    • 체인링크
    • 11,590
    • -0.86%
    • 샌드박스
    • 58.59
    • -1.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