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신인시절 방송사고, 프로다운 대처 눈길

입력 2010-11-15 2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배우 김혜수의 과거 프로의식이 담긴 방송화면이 누리꾼 사이서 화제로 떠올랐다.

15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연예플러스’에서는 과거 김혜수가 초등학교 후배들이 태권도 시범을 보이는 자리에서 방송사고를 맞닥뜨린 장면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당시 초등학생 태권도 선수들은 기합과 함께 송판을 격파하는 시범을 보였고 격파된 송판 중 하나가 김혜수의 이마를 강타해 얼굴에 피가 흐르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 것.

화면 속에서 이덕화는 놀란 김혜수를 안정시키며 피를 닦아주는 노련함을 보였고, 김혜수는 침착하게 방송을 이어가는 신인답지 않은 프로다움을 발휘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실명이라도 됐으면 어쩔 뻔 했나. 아찔하다", "얼굴에 피를 흘리면서도 방송을 진행하는 김혜수의 프로 모습은 지금도 여전하다"등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