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자원공사와 삼성물산이 세계 최대 리튬광구인 칠레 아타카마 염호의 지분을 확보했다.
광물자원공사는 16일(현지시간 15일) 칠레 산티아고 메리어트 호텔에서 한국 컨소시엄(한국광물자원공사, 삼성물산)이 엔엑스 우노(NX Uno) 아타카마 염호 리튬 프로젝트 지분 30%를 인수하는 계약을 에라수리스 그룹과 체결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0-11-15 15:02
광물자원공사와 삼성물산이 세계 최대 리튬광구인 칠레 아타카마 염호의 지분을 확보했다.
광물자원공사는 16일(현지시간 15일) 칠레 산티아고 메리어트 호텔에서 한국 컨소시엄(한국광물자원공사, 삼성물산)이 엔엑스 우노(NX Uno) 아타카마 염호 리튬 프로젝트 지분 30%를 인수하는 계약을 에라수리스 그룹과 체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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