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학원, 효자그룹에 명지전문대 매각 추진

입력 2010-11-15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명지대와 관동대 등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명지학원이 명지전문대를 중견 기업인 효자그룹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교육과학기술부와 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명지학원은 지난 5∼6월쯤 효자그룹과 협상을 시작해 명지전문대 매각에 동의하고 재단분리등의 세부 내용을 논의하고 있다.

효자그룹은 500억∼600억원의 인수대금을 제안하고 명지전문대에 추가 재정 기여금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그룹은 2008년 광운대 인수전에도 참여했다가 ‘제삼자에의 매각’을 반대한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 때문에 사업안을 보류한 바 있다.

명지학원은 명지 초·중·고와 관동대 명지병원 등을 거느리고 있으며 재단 재정 상황을 개선하고자 사회 각계를 상대로 명지전문대 인수를 타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명지전문대는 1974년 1월 명지대학(옛 명지대) 부설 명지실업학교로 개교해 현재 경영학부와 교육복지행정학부등 7개 학부를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60,000
    • +3.19%
    • 이더리움
    • 3,262,000
    • +5.5%
    • 비트코인 캐시
    • 376,700
    • +1.21%
    • 리플
    • 1,764
    • +2.44%
    • 솔라나
    • 129,500
    • +2.86%
    • 에이다
    • 266
    • +3.91%
    • 트론
    • 430
    • -0.92%
    • 스텔라루멘
    • 226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2.68%
    • 체인링크
    • 15,550
    • +3.67%
    • 샌드박스
    • 62.87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