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가장 추워...17일부터 날씨 풀려

입력 2010-11-1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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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서울 아침 최저 영하 1도

15일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어제보다 기온이 뚝 떨어지고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서울 영하 1도를 비롯해 중부 내륙지방의 아침 최저기온은 대부분 영하로 떨어지며 체감 온도는 이보다 더 낮고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찬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전망이다.

강원도영동과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동해안과 내륙지방에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이 지역을 비롯해 서해안지방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영상 8도, 낮 최고기온은 6도~12도가 되겠다.

오늘과 내일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고 특히 내일 아침 기온은 중부내륙지방에서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점차 풀려 모레(17일)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며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3도로 어제보다 낮겠다"고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에서 2.0~4.0m로 높게 일다가 오후에 서해중부전해상, 서해남부앞바다, 남해앞바다에서는 1.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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