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中 긴축 우려에 급락...84.88달러

입력 2010-11-13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12일(현지시간) 중국이 조만간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에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2.93달러(3.3%) 상승한 배럴달 84.8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WTI 가격은 이번주 들어 2.3% 빠졌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2.58달러(2.9%) 하락한 86.23달러에 마감했다.

전일 중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이 4.4%를 기록, 2년래 최고치를 나타내면서 정부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시장에 확산됐다.

중국의 은행 지급준비율도 지난 10일 0.5%포인트 전격 인상돼 이번주내로 기준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상태다.

중국의 금리인상은 전세계적으로 수요를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돼 원자재를 비롯한 상품가격을 끌어내렸다.

금 가격 역시 중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12월 인도분 금값은 전날보다 37.80달러(2.7%) 하락한 온스당 1365.50달러로 마감했다.

은값도 그동안의 상승요인이던 인플레 전망이 진정되면서 하락세로 전환, 전날보다 1.46달러(5.3%) 폭락한 온스당 25.94달러에 거래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25,000
    • +3.68%
    • 이더리움
    • 3,264,000
    • +5.84%
    • 비트코인 캐시
    • 378,500
    • +2.08%
    • 리플
    • 1,761
    • +2.38%
    • 솔라나
    • 129,800
    • +3.26%
    • 에이다
    • 267
    • +4.3%
    • 트론
    • 430
    • -1.15%
    • 스텔라루멘
    • 226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2.68%
    • 체인링크
    • 15,570
    • +4.22%
    • 샌드박스
    • 62.2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