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창2 보금자리 공동주택용지 민간 첫 공급

입력 2010-11-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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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창2 보금자리지구 공동주택지가 민간업체에 최초로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LH)공사가 인천서창2 보금자리주택지구내 중대형아파트 용지를 민간에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동주택용지는 4만9260㎡ 면적의 85㎡초과 중대형주택 건설용지로 서창2 보금자리주택지구내에는 민간 주택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첫 공급되는 토지다.

이 용지는 인천서창2지구에서 유일한 중대형 단지로 랜드마크로 발전이 기대되며 길 하나 사이로 상업지역이 위치하고 있어 주거·쇼핑·업무 등 모든 활동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공급가격은 3.3㎡당 608만원이며 5년 무이자 할부 조건으로 대금납부가 가능하다. 오는 18일 신청접수를 받으며 19일 전자추첨을 통해 공급대상자를 결정한다.

LH 인천본부 관계자는 “인근 서창동, 한화·논현지구 등의 아파트 시세와 비교할 때 분양성이 양호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LH공사는 이 지구내 근린생활시설용지 32필지(일반공급 21필지, 생활대책 11필지)도 함께 공급한다.

필지규모는 311㎡~1012㎡로 오는 16일 LH공사 토지청약시스템(land.lh.or.kr)을 통해 전자입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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