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 임상3상 승인 불구 '약세'

입력 2010-11-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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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최근 급등세를 이어오던 셀트리온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와 관련된 CT-P12의 임상3상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은 8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00원(0.69%)내린 2만8650원에 거래중이다. KB투자증권, 키움증권, 대신증권의 창구를 통해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셀트리온의 주가는 9거래일 동안 하루를 제외하고 연일 상승흐름을 보이면서 21% 넘게 급등했다. 특히 외국인은 11거래일 연속 물량을 쓸어 담았다. 그러나 임상 3상이 통과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는 상승탄력을 잃어 '호재' 아닌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5일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와 관련된 CT-P12의 유효성과 안전성에서의 동등성을 증명하기 위한 임상 3상시험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측은 "이번 임상시험은 유효성 측면에서 CT-P13이 레미케이드와 동등함을 증명하고 레미케이드 대조 약물과 비교해 전반적인 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면서 "현재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대규모 3상 글로벌 임상시험도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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