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 직행버스 50km 정차 규정 없앤다

입력 2010-10-3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0km마다 정류장에서 정차해야한다는 시외 직행버스 정차규정이 없어진다.

국토해양부는 시외 직행버스 운행 형태를 고속도로의 확충과 도로여건의 개선 등 변화된 운행 환경에 맞추기 위해 마련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시행규칙'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31일 밝혔다.

현 규정에 의하면 원칙적으로 50km마다 정차해야한다. 그러나 시외직행버스가 대부분 고속도로를 이용, 지역간을 운행하고 있어 사실상 50km마다의 제한 규정은 큰 의미가 게 국토부의 판단이다.

따라서, 시외직행버스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50km마다 정차토록 한 규정을 삭제하기로 했다. 다만 기.종점지가 소재하는 행정구역 외의 다른 행정구역에 최소 1개소 이상 정차하도록 했다.

국토부는 개정안에 대한 법제처 심사를 거쳐 11월 중순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대법관 재제청 놓고 靑-法 충돌…인선 갈등 ‘2라운드’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00,000
    • +0.06%
    • 이더리움
    • 3,451,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363,900
    • -3.45%
    • 리플
    • 1,972
    • -0.4%
    • 솔라나
    • 147,400
    • +2.72%
    • 에이다
    • 290
    • -2.36%
    • 트론
    • 470
    • +1.08%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2.12%
    • 체인링크
    • 16,180
    • -1.16%
    • 샌드박스
    • 50.89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