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월드컵공원에 전기차 운행

입력 2010-10-29 1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노약자와 어린이 등의 이동편의를 위해 친환경 전기차 14인승 11대와 5인승 9대 등 총 20대를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월드컵공원은 평화의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의 단위공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전체면적이 268만9500㎡(약 81만평)에 달하는 데다, 매립지 특성상 오르막이 많아 그동안 공원과 공원 사이를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여기에 지난 5월 노을캠핑장이 개장한 이후엔 캠핑장 내부까지 차량진입이 어려워 많은 짐을 들고 도보로 이동하는 것 때문에 민원이 제기돼왔다.

전기차는 공원 상징인 맹꽁이를 테마로 디자인됐으며, 소음과 공해가 없는 점이 특징이다.

운행 코스는 △난지주차장~하늘공원 △하늘공원~노을공원 △노을공원~난지주차장 △노을주차장~노을캠핌장 등 4개다.

동절기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절기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20~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맹꽁이전기차는 월드컵공원의 너른 갈대밭 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명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요금은 편도 2000원(어린이 15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컵공원 홈페이지(worldcuppark.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2,000
    • -0.41%
    • 이더리움
    • 3,040,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75,200
    • +0.11%
    • 리플
    • 1,687
    • +1.08%
    • 솔라나
    • 123,800
    • -1.59%
    • 에이다
    • 255
    • -0.78%
    • 트론
    • 428
    • +1.9%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1.94%
    • 체인링크
    • 14,930
    • -1.97%
    • 샌드박스
    • 59.77
    • -3.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