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웰스파고, 불법 주택압류 관행 일부 시인

입력 2010-10-28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OAㆍJP모건 주택압류 일시 중단

미 최대 주택대출 은행 웰스파고가 불법 주택압류 관행을 일부 시인해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웰스파고은행은 “일부 주택압류 서류가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처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금융권은 현재 주택차압에 필요한 시간을 줄이기 위해 적절한 검토 없이 서류를 처리하는 이른바 ’로보 사이너(Robo-signers)’ 관행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정부 당국의 조사가 확대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 50개 주의 법무장관은 이미 로보 사이너 관행에 대한 전면적 조사에 착수했다.

웰스파고는 “미 23개 주의 약 5만5000건에 달하는 대출건을 즉시 조사해 결과를 다음달 중순까지 지방법원에 제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JP모건체이스 등은 일시적으로 일부 주택압류 집행을 중단한 상태다.

웰스파고는 현재 주택압류 집행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證, “삼성전자, 中창신메모리 기술보다 5~7년 앞서⋯저평가 매수 기회”
  • 미국 9월 CPI, 3.7% 상승...이달 금리인상 확률 54%
  • 인천 흉기난동범, 범행전력 더 있었다…신상공개는?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AI 인프라ㆍ반도체주 우수수⋯코어위브 15%↓ㆍ마이크론 4%↓ [뉴욕증시 무버]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20,000
    • -2.02%
    • 이더리움
    • 3,272,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362,400
    • -2.37%
    • 리플
    • 1,801
    • -2.54%
    • 솔라나
    • 141,200
    • -2.42%
    • 에이다
    • 312
    • -2.19%
    • 트론
    • 451
    • +1.58%
    • 스텔라루멘
    • 247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10
    • -0.71%
    • 체인링크
    • 16,820
    • -3.67%
    • 샌드박스
    • 75.89
    • -6.0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06
    • 2 Walrus Infra 인기지수 343
    • 3 Pearl 인기지수 335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