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신세계, 롯데에 매출, 영업익 모두 앞서

입력 2010-10-27 1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가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롯데쇼핑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쇼핑은 지난 3분기 총매출액이 3조5310억원, 영업이익이 2414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신세계는 3분기 총매출액 3조8104억원, 영업이익 2568억원으로 총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롯데에 앞섰다.

상반기까지는 신세계가 총 매출이 6조9915억원으로 롯데(6조6072억원)를 앞섰고 영업이익(4982억원)에서는 롯데에(5903억원)뒤졌지만 3분기에는 영업이익면에서도 롯데를 따돌렸다.

다만 1∼3분기 누계 실적에서는 총매출액이 신세계가 10조8022억원으로 롯데쇼핑 10조1382억원을 앞질렀지만, 영업이익은 롯데쇼핑(8316억)이 신세계(7553억)에 앞서 '실속' 측면에서 신세계에 우위를 보였다.

두 업체가 엎치락 뒤치락하며 이처럼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데는 소비 심리 회복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사업 부문별로 효율적인 경영 성과를 낸 결과라는 게 업계 안팎의 분석이다.

한편 롯데와 신세계는 올해 나란히 영업이익 1조원 시대도 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55,000
    • +0.58%
    • 이더리움
    • 2,648,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76%
    • 리플
    • 1,526
    • -0.26%
    • 솔라나
    • 104,800
    • +0.58%
    • 에이다
    • 273
    • -1.8%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1.51%
    • 체인링크
    • 11,660
    • -1.35%
    • 샌드박스
    • 59.57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