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천리안위성 국산화성공’ 기념 워크샵 개최

입력 2010-10-27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하는 ‘천리안위성 국산화성공 기념 및 통신중계기 활용계획 워크샵’이 27일 서울 이태원 캐피탈호텔에서 열렸다.

지난 6월27일 성공적으로 발사된 천리안위성의 통신중계기는 해외에서 제작해 도입한 무궁화위성과 달리, 설계ㆍ제작ㆍ시험 등 전과정을 국내 연구진이 이뤄낸 국내 첫 정지궤도 통신위성이다.

이번 위크샵은 국산개발 과정에서 겪었던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발표함으로써 향후 위성 방송통신 관련 업체의 기술개발 방향설정에 대해 논의하고 천리안 중계기 활용 계획을 발표 및 논의함으로써 향후 적절한 활용계획을 수립하는 등 통신위성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하는 논의의 장으로 활용됐다.

방통위는 천리안위성을 이용해 그동안 이용되지 않았던 Ka대역(18~40㎓) 주파수 이용기술 및 전송기술을 개발하고, 각종 위성방송통신 장비ㆍ단말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천리안위성의 통신중계기를 국내 산ㆍ학ㆍ연 기술개발 및 검증에 개방함으로써 국내 위성 연구개발(R&D) 인프라로 활용하고 기술의 상용화 단계에서 공공기관에 선도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상용서비스 활성화의 기반으로 역할을 하게 할 계획이다.

한편 방통위는 이번 워크샵 행사에서 천리안위성을 이용해 기존 3DTV방식보다 2배 선명한 HD급 3DTV 위성방송 전송방식을 시연함으로써 이번 워크샵이 우리나라의 정지궤도 통신위성 개발능력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54,000
    • +1.89%
    • 이더리움
    • 2,659,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1.7%
    • 리플
    • 1,532
    • +0.92%
    • 솔라나
    • 105,000
    • +1.74%
    • 에이다
    • 276
    • +3.37%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80
    • +2.54%
    • 체인링크
    • 11,670
    • +0.09%
    • 샌드박스
    • 59.73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