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동양종합금융증권

입력 2010-10-27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대형주 추천종목>

▲S-Oil-보수 및 증설 마무리로 인한 실적 회복. 올 상반기 대규보 정기보수 마무리로 하반기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2011년 PX/Benzene 생산능력 향상으로 중장기적 기업 펀다멘탈 향상. 증설 마무리로 인한 2011년 이후 주당배당금 회복 가능성

▲현대미포조선-탄탄한 이익과 신규 수주에 대한 기대. 상반기 높은 수주실적 달성으로 중형 선박 시장에서 높은 수주 경쟁력 확인. 선박 건조 효율을 극대화로 업종 내 가장 높은 수익성 유지. 하반기 수주 둔화되고 있으나 내년 상반기부터 수주모멘텀 회복될 가능성 높음

▲우리투자증권-우호적 산업환경 및 실적 개선 전망. 안정적인 시중금리 상황으로 인한 상품운용 실적 호전 가능성. 하이닉스 지분 추가 매각 차익 및 영등포 사옥 매각 등이 3분기 실적에 일조할 전망. 산업 내 브로커리지 M/S 상승 및 랩어카운트 시장 성장으로 성장가능성 보유

▲ 신규종목-없음

▲ 제외종목-없음

<코스피 중소형주 추천종목>

▲동아지질-2011년 본격화되는 수주와 2012년 GTX 모멘텀. 40년간 터널굴착과 지반개량에 집중한 전문건설업체. 국내시장 점유율 80%. 올 연말 예정된 싱가포르 지하철 공사와 국내 9호선 연장선 구간 수주 높은 가능성. GTX 사업 시행시 2012년부터 총 8,400억원의 추가매출과 758억원의 영업이익 증가 예상

▲동양강철-알루미늄 소재 적용 확대로 성장 주목. 국내 알루미늄 압출 1위 업체(MS 18%)로 원소재에서 부품가공까지 계열사 확보 긍정적. LCD/LED TV 용 알루미늄 압출소재 개발 이후 제품 다각화로 실적성장 본격화. 차량경량화, 철도차량, LNG 선박 저장탱크등 소재 적용 확대에 따른 성장동력 주목

▲S&T 대우-전방 산업 및 공급업체 턴어라운드. GM 및 GM 대우 턴어라운드에 따른 3/4분기 양호한 실적 지속 가능성.

매출처 다변화에 따른 수익성 다각화, 해외 OEM 수주 모멘텀. 연말 대규모 방산 수주 가능성에 대한 기대

▲한진해운-높은 해상운임에 따른 실적 호조. 컨테이너 운임 상승으로 3분기 영업이익 사상 최고 수준 전망. 해운사들의 선복량 조절로 인해 비수기에도 운임하락 제한 가능성. 2011년 대형 선박 인도로 동사 선복량 16% 증가로 인한 Top-Line 확대와 비용절감.

▲ 신규종목-없음

▲ 제외종목-없음

<코스닥 추천종목>

▲케이엠-뜨거운 모멘텀의 시작. 국내 1위의 크린룸용 소모품 생산 및 공급 업체. 창사이래 최대 실적 달성 전망. 2010(E) 매출액 748억원, 영업이익 90억, 순이익은 85억원. 고부가가치 폴리실리콘 포장재 매출액 급증. 09년 14억원 → 10년 60억원 → 11년 150억원

▲네오위즈게임즈-안정적 사업 펀다멘탈과 성장성. 특정게임 매출의존도 낮아지며 수익기반 다양성 및 실적 안정성 확보.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성공적 중국 진출로 성장 동력 보유. 퍼블리셔로서 높은 게임 성공률 등을 기반으로 개발사에 대한 Bargaing Power 증가

▲한국정밀기계-상대적 고마진과 기업투자 수혜 가능성. 중소형 대비 이익률이 높은 국내 대형공작기계 시장 내 독보적 지위. 2006년 이후 2009년까지 매출 CAGR 56.4%로서 안정된 중장기적 성장 추세. 경기 회복으로 인한 기업 투자증가로 향후 발주 증가 전망

▲잉크테크-신제품 적용 가시화로 성장 주목. 은반사필름( LED, 3D TV BLU 용) 적용 가시화되며 본격적인 성장 기대. EMI 차폐필름(전자파 차단), 은페이스트(터치스크린 패널, 태양광 전극재료) 제품 확대 긍정적. 정부 WPM 사업단 출범으로 투명전극소재(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부문) 개발 성장동력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10,000
    • +6.24%
    • 이더리움
    • 4,198,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641,500
    • +5.95%
    • 리플
    • 721
    • +1.98%
    • 솔라나
    • 215,300
    • +7.06%
    • 에이다
    • 627
    • +3.64%
    • 이오스
    • 1,111
    • +3.73%
    • 트론
    • 176
    • +0%
    • 스텔라루멘
    • 149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300
    • +5.94%
    • 체인링크
    • 19,190
    • +4.92%
    • 샌드박스
    • 614
    • +6.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