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이 UFC 데뷔전서 패배…브록레스너 챔피언 자리 내줘

입력 2010-10-24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인 벨라스케즈 새로운 헤비그 챔피언 올라

한국 선수로는 두번째로 미국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에 데뷔한 격투기 선수 양동이(26.KTT)가 24일(한국시간) 데뷔전에서 잘 싸웠으나 판정패했다.

양동이는 이날 미국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린 'UFC121' 미들급에서 미국의 크리스 카모지(24)를 맞아 3라운드 내내 선전했지만 판정으로 졌다.

종합무술인 용무도를 익힌 양동이는 시종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지만 카모지의 노련한 플레이를 제압하지 못했다. 후반으로 접어들며 체력이 떨어지면서 강펀치를 안면에 허용하면서 휘청거리기도 했다.

양동이는 1라운드 초반 상대를 들어서 쓰러트리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난타전을 펼치며 팽팽하게 맞섰고 3라운드에서는 왼손 강펀치를 안면에 맞으면서 흔들리기도 했다.

결국 판정끝에 양동이는 아쉽게 1-2 판정패를 당했다.

한편 이날 메인이벤트 헤비급 매치에선 UFC 헤비급 챔피언 브록 레스너(33.미국)가 케인 벨라스케즈(29.미국)에게 허무한 1라운드 TKO패배를 당해 챔피언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벨라스케즈는 이로써 UFC의 새로운 챔피언이 됐다. 격투기 전적 9전전승을 기록, 무패행진도 계속 이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09,000
    • -1.99%
    • 이더리움
    • 4,402,000
    • -4.49%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2.39%
    • 리플
    • 2,826
    • -1.15%
    • 솔라나
    • 188,800
    • -1.46%
    • 에이다
    • 531
    • -0.56%
    • 트론
    • 440
    • -3.51%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80
    • -0.62%
    • 체인링크
    • 18,250
    • -1.99%
    • 샌드박스
    • 217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