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 보합권 혼조…日↑ㆍ中↓

입력 2010-10-22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증시가 22일 오전 혼조세다.

일본은 전날 뉴욕증시의 영향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중국은 긴축 우려와 원자재 가격하락 여파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일본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34.23포인트(0.37%) 오른 9410.71, 토픽스 지수는 3.25포인트(0.40%) 상승한 823.65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13.13포인트(0.44%) 내린 2970.40을,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2만3617.60으로 전일 대비 31.88포인트(0.13%) 내렸다.

같은 시간 싱가포르 증시의 ST 지수는 3160.78로 전날보다 2.75포인트(0.09%) 하락했고,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33.38포인트(0.41%) 오른 8164.61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는 주간 신규실업보험청구건수 감소와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 흐름을 이어받은 일본증시는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에 3일만에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해운업계의 실적 호조에다 엔화 강세까지 주춤해지면서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가와사키키센(+2.6%)은 이날 상반기 순익이 123억엔으로 전망치보다 7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닛폰유센과 미쓰이상선(+2.2%)도 순익이 각각 800억엔 가량으로, 예상치인 700억엔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도쿄외환시장에서는 엔 달러가 달러당 81.37엔으로 전날의 81.15엔에서 하락했다. 수혜가 예상되는 캐논과 파낙 등 미국 시장 의존도 높은 종목들이 1%대 상승하고 있다.

한편 중국은 원자재가격 하락과 정부의 긴축 강화로 은행주와 자원관련주들이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공상은행이 0.66% 빠졌고 장시구리가 3.7% 미끄러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대법관 재제청 놓고 靑-法 충돌…인선 갈등 ‘2라운드’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96,000
    • -0.38%
    • 이더리움
    • 3,449,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63,100
    • -3.61%
    • 리플
    • 1,963
    • -1.21%
    • 솔라나
    • 147,000
    • +1.87%
    • 에이다
    • 289
    • -2.36%
    • 트론
    • 470
    • +1.08%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2.92%
    • 체인링크
    • 16,130
    • -1.41%
    • 샌드박스
    • 50.69
    • +4.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