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네 집, 이효리 샤워실로 사용한 사연은?

입력 2010-10-20 1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KBS
방송인 김제동은 본인의 집을 오픈하우스라고 밝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김제동은 19일 밤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 본인의 집 비밀번호가 여러 연예인들에게 오픈돼 있어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우리 집 비밀번호를 아는 연예인이 아주 많다”라며 “한번은 한강에서 인라인 스케이트를 탄 이효리, 이수영씨가 우리 집에 들러 샤워하고 간 적도 있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제동의 집은 길과 박정아의 비밀스런 데이트 공간으로도 활용됐다는 것.

이에 대해 김제동 측근들은 “(김제동이) 어릴 때부터 대가족으로 지내 큰 집에 혼자 있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어릴 때부터 많은 누나들 사이에서 자라온 성장배경을 이유로 들었다.

또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에 살 때 겪은 절도 사건 때문이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당시 김제동은 빈집털이범에게 방송국에서 받은 순금 트로피와 이승엽 선수에게 받은 귀한 야구용품 등을 도둑맞았다.

범인은 잡히지 않았고 겁에 질린 김제동은 몇 달간 매니저를 퇴근시키지 않고 한 집에서 같이 지냈다는 후문이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제동의 집 비밀번호를 알면 재미있을 듯” , “김제동 집에만 있으면 연예인들을 많이 볼 수 있겠구나”등의 댓글을 달아 호응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71,000
    • +0%
    • 이더리움
    • 3,366,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81%
    • 리플
    • 2,118
    • -2.58%
    • 솔라나
    • 140,000
    • -0.5%
    • 에이다
    • 400
    • -3.85%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50
    • -0.2%
    • 체인링크
    • 15,120
    • -2.26%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