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태광 '방어' 울타리 친다

입력 2010-10-20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부지검의 태광그룹 비자금 의혹 수사와 관련해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그룹 변호에 나설 예정이다.

20일 태광그룹과 김앤장에 따르면 태광그룹은 이호진 회장이 네팔에서 귀국한 지난 15일을 전후해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사건과 관련한 변호를 의뢰했다.

김앤장 측은 아직 정식으로 검찰에 선임계를 내지는 않았지만 변호팀을 구성해 검찰 수사단계부터 이호진 회장 등 그룹관계자의 변호를 맡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앤장은 650여명의 소속 변호사를 전문분야별로 나눠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는 최경원(64ㆍ사시8회) 전 법무부 장관, 윤동민(65ㆍ사시12회) 전 법무부 기획관리실장, 송광수(60ㆍ사시13회) 전 검찰총장 등도 포진해 있다.

김앤장은 대검 정보통신과장 등을 지낸 신현수(사시26회) 변호사, 서울지검 등에서 근무한 이병석(사시31회) 변호사 등에 실무를 맡긴 상태며 조만간 전담팀을 꾸리고 이 회장 등의 소환에 대비해 관계자 면담과 자료조사 등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작년 중동 수출 20% 뛰었는데...중견기업 수출도 전쟁에 '빨간불'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63,000
    • +5.71%
    • 이더리움
    • 3,129,000
    • +7.27%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4.44%
    • 리플
    • 2,099
    • +4.79%
    • 솔라나
    • 134,100
    • +6.34%
    • 에이다
    • 408
    • +5.43%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35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2.91%
    • 체인링크
    • 13,740
    • +6.26%
    • 샌드박스
    • 128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