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제약사 주력제품 모두 '마이너스' 성장

입력 2010-10-18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베이트-약가연동제 등 정부 규제에 주춤

국내 제약사들의 모든 주력제품들이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리베이트-약가연동제도와 10월 시행된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도’, 11월28일 시행될 리베이트쌍벌죄 등 정부의 강력한 영업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신한금융투자 제약 Monthly에 따르면 9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8% 감소한 7654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하반기 이후 감소세를 보여온 국내 상위 10대 업체의 점유율은 9월에도 전년 동월 대비 1.9%p 감소했다. 특히 국내 상위 10대 업체의 평균 성장률은 -11.4%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역신장했다.

이와함께 주력품목들의 부진이 눈에 띈다. 동아제약 1위 품목인 ‘스티렌’은 9월 원외처방 조제액이 전년대비 -19.5%를 기록해 6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으며 대웅제약 1위 품목인 ‘올메텍’도 -14.2%, ‘가스모틴’-37.8%, ‘우루사’-19.6% 등 주요 상위 품목들이 역신장했다.

한미약품은 1위 품목인 ‘아모디핀’이 -28.1%로 부진이 심화되고 있고 종근당도 1위 품목인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7.1%로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

유한양행 특허 신약 ‘레바넥스’는 -46.0%로 2008년 11월부터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어 불안한 모습이다. 상위 품목 ‘아토르바’(-20.1%)와 ‘안플라그’(-41.3%)도 6개월 연속 역신장을 나타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15,000
    • +4.96%
    • 이더리움
    • 3,591,000
    • +6.05%
    • 비트코인 캐시
    • 346,100
    • +7.99%
    • 리플
    • 1,912
    • +6.99%
    • 솔라나
    • 155,300
    • +11.49%
    • 에이다
    • 304
    • +9.35%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64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4.38%
    • 체인링크
    • 16,850
    • +7.81%
    • 샌드박스
    • 51.5
    • +7.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