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송지효에게 호감있나?

입력 2010-10-17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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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하하와 송지효의 스캔들 조작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발벗고 나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텔레파시편 촬영을 앞두고 제과점에 집합한 멤버들이 제작진으로부터 무작정 빵을 고르라는 요구를 받고 각기 빵을 골랐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서로에 대한 폭로전을 시작했다. 유재석과 노홍철, 정형돈 등은 “하하가 송지효씨에 관심이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하하를 당황케 했다.

이에 하하는 “진짜 편한 동생일 뿐. 아무 감정이 없다”며 정색을 했다.

급기야 정형돈은 하하에게 “송지효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라”는 제의까지 했고 이에 하하는 더듬거리며 “지효야. 아닌 거 알지? 우리 그냥 친한거지?”라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편한 동생일뿐? ”, “하하도 이제 안정감을 찾을 때” , “제 2의 아담커플 탄생?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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