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 比 1.8% 상승

입력 2010-10-15 1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 소비자물가상승률이 1.8%(이하 전년 동월비)로 집계됐다고 유럽연합(EU)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Eurostat)가 15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유로스타트가 발표한 잠정치와 동일한 것이며 8월의 1.6%보다 0.2%포인트 높아졌다.

유로존 소비자물가는 경기침체가 정점이었던 작년 초ㆍ중반 7개월 연속 하락해 디플레이션 우려를 낳았으나 작년 11월 상승세로 돌아선 이후 9월까지 11개월 연속 '플러스'를 유지했다.

27개 EU 회원국 전체로는 9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2.2%로 집계됐으며 재정위기가 다시 대두하는 아일랜드에서 유일하게 소비자물가가 1.0% 하락, 디플레이션이 지속됐다.

작년 9월과 비교했을 때 교통비(4.1%), 주류ㆍ담뱃값(3.2%)이 가장 많이 오른 반면에 통신비(-0.9%), 여가ㆍ문화생활비(-0.2%)는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32,000
    • +0.65%
    • 이더리움
    • 2,649,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86%
    • 리플
    • 1,527
    • -0.26%
    • 솔라나
    • 104,800
    • +0.58%
    • 에이다
    • 273
    • -1.09%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1.9%
    • 체인링크
    • 11,660
    • -1.27%
    • 샌드박스
    • 59.6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