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성급’을 넘은 ‘천국급’ 호텔 화제만발

입력 2010-10-15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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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eagle's nest 홈페이지
뉴질랜드의 한 호텔이 ‘7성급’을 넘어 ‘천국급’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세계 최고급 해변 호텔로 선정됐다.

뉴질랜드 신문들은 10월14일 일제히 뉴질랜드 북섬 베이 오브 아일랜즈 러셀에 있는 ‘이글스 네스트(eagle‘s nest)가 최근 태국에서 열린 세계 최고급 호텔 시상식에서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이 호텔은 5개의 호화 빌라로 꾸며졌으며 성수기엔 하룻밤 숙박비가 2000달러(약 220만원)를 훌쩍 넘는다. 아침식사와 샴페인 한 병, 과일 바구니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미니바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 휴양지는 할리우드 스타들속에서도 유명하다. 올해 이미 해리슨 포드, 캘리스타 플록하트가 다녀갔고 지난해엔 데미 무어-애쉬튼 커쳐 커플도 휴식을 즐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천국급 호텔 한번 가보고 싶네” , “천국은 무슨, 편안한 내집이 천국이지” , “좋아보이긴 한다” 등의 댓글로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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