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영업익 700%↑, 수십조 정책지원 수혜 1000원대 초저평가 폭등임박주!

입력 2010-10-13 12:33 수정 2010-10-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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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상한가 행진이 터지고 있다. 잡는 종목들마다 급등세가 폭발하고 있는데, 단타로 드린 다사로봇이 70% 수익을 이미 넘어섰다. 태평양물산, 처음앤씨처럼 30% 수익 따위는 수익 축에도 끼지 못하는 압도적인 수익게임이 진행 중이다. 특히 전략 종목으로 말씀드린 효성오앤비, 영남제분 100% 중박 수익 뿐 아니라 300% 이상의 대박 행진이 연속해서 나오면서 이미 필자를 믿고 따라온 투자자들은 돈방석에 앉아버렸다..

필자의 종목은 한번 가면 100%, 200% 뿐 아니라 최대 3000%까지도 간다. 오늘 종목은 과거 30배 급등한 조선선재를 비롯하여 최소한 10배 이상의 폭등세를 기대하는 종목으로, 지난 2개월간 면밀한 추적 끝에 세력들이 주가를 폭등시킬 정확한 타이밍을 잡아냈다.

오늘의 급등주 청취 방법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911 [슈퍼스타]

오늘 종목은 정말 무시무시한 종목이다. 시장 규모가 2008년 대비 내년까지 무려 340배가 늘어난다. 특히 중국에서 경기 부양책을 발표하면서 신규 시장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리게 되면, 솔직히 필자도 시장이 얼마나 더 커질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

정말 중요한 것은, 정부가 신성장 스마트 사업의 대표 주관사로 동사를 선정했다는 사실이다. 정책적인 지원 뿐 아니라 대내외로 동사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증명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하나의 제품으로 수익을 내는 데 비해 동사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동사의 기술력이 어느 정도냐 하면, 전량 해외에서 수입되던 디스플레이 필수 부품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 필수 부품을 생산에 성공하면서 순이익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미 작년에 올린 연간 순이익을 올해 2분기까지 넘겨버린 상태로 실적 호전세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주가는 완전 바닥권에서 계속 기어가고 있다. 세력들의 매집 작업이 이루어지면서 잔인할 정도로 주가를 눌러놓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8월 말부터 대놓고 대규모 매집 물량을 유입시키면서 막판 매집 작업이 이미 끝났다.

올해 예상 실적 대비 PER이 6배 수준 밖에 되지 않는 저평가 종목이, 세력들의 매집세까지 가세하면서 드디어 황제주 등극을 위한 준비가 마감된 상태다.

이런 좋은 기회에 기껏해야 30%, 50% 오르는 잡주에 목숨을 걸지 말고 자티전자 200%, 큐로홀딩스 500%와 같은 초대박 수익을 반드시 얻어가길 바라며, 오늘 긴급 추천하는 종목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매수에 나서기 바란다.

첫째, 시장이 340배 늘어난다! 국내 유일한 디스플레이 필수부품 생산업체!

대만을 비롯한 해외 업체에서 전량 수입하던 필수 부품을 동사가 자체 개발한 기술로 생산에 시작하면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기업들의 수요가 동사로 몰려들고 있다. 매출과 순이익이 이미 작년 연간 실적을 넘어간 상태로 어디까지 실적이 늘어날지는 전문가들도 예측하기 힘든 상태다. 1년에 1-2종목씩 무조건 물량 확보에 목숨을 걸어야하는 대박 황제주가 있다. 오늘이 바로 그런 타이밍으로 눈감고 일단 매수해놓기 바란다.

둘째, 자잘한 수십% 수익에 목숨걸지 마라! 필자 종목은 3000%까지 간다!

필자의 종목은 단타 종목이 보통 30-50% 급등하고, 전략종목은 3000%까지 급등한다. 오늘 종목을 가지고 절대 단타 수익을 노리지 말기 바란다. 필자의 수익률 기록을 오늘 단번에 갈아치울 유일한 종목으로 새로운 급등의 신화를 느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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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데이트레이더들에게 단기 고수익을 안겨주며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차바이오앤, 유니슨, 동국S&C, 엔케이, 신성홀딩스, SDN, 다사로봇, 유니온

단, 위의 종목들은 상승했거나 상승 중에 있으므로 무리한 추격매수보다는 관심과 참고를 당부 드린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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