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바비스토리 메이크업 룸
김태훈은 오는 10월1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S컨벤션 센터에서 평범한 직장인 예비신부와 7-8년 오랜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12일 김태훈 소속사 관계자는 “신부가 일반인인 데다 김태훈 본인도 자신의 결혼이 뉴스가 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조용히 진행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주례와 사회도 평소 친분이 있는 목사님과 김태훈의 지인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0-10-12 20:30

김태훈은 오는 10월1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S컨벤션 센터에서 평범한 직장인 예비신부와 7-8년 오랜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12일 김태훈 소속사 관계자는 “신부가 일반인인 데다 김태훈 본인도 자신의 결혼이 뉴스가 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조용히 진행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주례와 사회도 평소 친분이 있는 목사님과 김태훈의 지인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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