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김종창 "11월 신한銀 종합검사에서 이백순 행장 뇌물수수 조사할 것"

입력 2010-10-12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11월 신한은행 종합검사에서 이백순 신한은행장의 뇌물수수 혐의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신건 민주당 의원은 12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백순 행장은 2008년 2월 회장 비서실에 전화해 회장의 지시라며 3억원을 준비토록 했다"며 "이백순 행장은 당시 박중헌 비서실장 등 2명에게 신한은행의 남대문지점에서 3억원 인출하도록 시키고 새벽 6시에 남산 자유총연맹에서 이백순에게 넘겨줬다"고 설명했다.

신건 의원은 "이 자금이 권력층에 들어갔다면 이백순 행장은 뇌물 수수이며 개인적으로 착복했다면 횡령 혐의가 있는 것"이라며 "정확히 밝혀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종창 원장은 "11월 종합검사에서 철저히 조사하겠다"며 "이백순 행장에 대한 건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김종창 원장은 "당시 신한은행 검사에서 차명계좌와 관련된 건은 검찰 수사가 있어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고받았다"며 "금감원은 검사 결과를 은폐하거나 비호한 적이 없음을 다시금 강조한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96,000
    • +0.1%
    • 이더리움
    • 3,029,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83%
    • 리플
    • 2,036
    • -1.88%
    • 솔라나
    • 126,800
    • -1.32%
    • 에이다
    • 387
    • -2.27%
    • 트론
    • 426
    • +2.65%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0.31%
    • 체인링크
    • 13,280
    • -0.15%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