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로스에 료코 공식사이트
현지 언론들은 지난 10일 히로스에 료코가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일 재혼한 사실을 알렸다고 전했다.
히로스에 료코는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숙고를 거듭한 끝에 내린 결정이다. 서로를 높여주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결혼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3월 준이 주최한 아이티 대지진 구제 지원 이벤트 ‘러브 포 아이티’에 참가하면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일본 매체들의 열애설을 시인하기도 했다.
입력 2010-10-11 08:18

현지 언론들은 지난 10일 히로스에 료코가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일 재혼한 사실을 알렸다고 전했다.
히로스에 료코는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숙고를 거듭한 끝에 내린 결정이다. 서로를 높여주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결혼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3월 준이 주최한 아이티 대지진 구제 지원 이벤트 ‘러브 포 아이티’에 참가하면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일본 매체들의 열애설을 시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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