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서류전형 합격률 평균 28.8%

입력 2010-10-07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직자 83.3% “서류전형에 떨어져 본 적 있다”

올 하반기 구직자들은 4.8군데의 기업에 지원했고, 그 중 서류전형을 1.4번 통과했다. 서류전형 합격률 28.8%로, 기업 10곳에 지원했을 때 7곳 이상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은 셈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구직자 636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입사지원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올 하반기 한 번이라도 입사지원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56.6%(360명)였으며, 서류전형에서 탈락한 경험이 있는 구직자는 83.3%였다.

본인이 떨어진 이유에 대해 ‘학벌이 좋지 못해서’라는 답변이 43.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자기소개서가 미흡해서 37.3% △토익점수가 낮아서 30.9% △교외활동 등 경력이 부족해서 24.0% △전공이 안 맞아서 21.1% △자격증이 없어서 19.1% △기타 15.2% △공모전 수상 경력이 없어서 5.9%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올 하반기는 작년에 비해 대기업 채용인원이 소폭 늘어났으나, 실제 구직자들이 체감하기에는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 입사 지원 기회가 풍성하다고 느끼는 구직자는 13.7%에 그쳤고, 전체 응답자 중 86.3%가 지원할 만한 기업이 ‘빈약하거나 보통’이라 답했다.

구체적으로는 ‘관심분야의 채용공고수가 적다’는 응답이 62.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지원자격 요건이 높다 36.1% △연봉을 적게 주는 기업이 많다 31.0% △복리후생이 좋지 못하다13.7% △기업 위치가 멀다 7.7% △기타 0.9% 순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대법관 재제청 놓고 靑-法 충돌…인선 갈등 ‘2라운드’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96,000
    • -0.38%
    • 이더리움
    • 3,449,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63,100
    • -3.61%
    • 리플
    • 1,963
    • -1.21%
    • 솔라나
    • 147,000
    • +1.87%
    • 에이다
    • 289
    • -2.36%
    • 트론
    • 470
    • +1.08%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2.92%
    • 체인링크
    • 16,130
    • -1.41%
    • 샌드박스
    • 50.69
    • +4.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