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존 보다 8배 빠른 모바일 와이맥스2 시연

입력 2010-10-04 13: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0년 11월 표준화 완료, 2012년 초 상용 서비스 개시

삼성전자가 10월 5~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의 IT 전문 전시회인 '씨텍(CEATEC JAPAN 2010)'에서 기존 모바일 와이맥스 대비 8배 빠른 속도의 '와이맥스 2(WiMAX 2)'를 시연한다.

삼성전자는 시연을 통해 최대 330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활용해 Full HD 3D 동영상을 끊김없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330Mbps의 다운로드 속도는 2시간 짜리 영화 1편을 36초, 32권 분량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1분 37초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속도이다.

삼성전자는 또한 동시에 16개의 HD급 동영상을 4대의 TV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차세대 와이맥스의 데이터 전송 능력을 입증하는 한편 현재의 시범서비스용 장비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킨 상용 장비를 2011년 말 출시할 예정이다.

아키오 노자카(Akio Nozaka) 일본 UQ 커뮤니케이션즈 사장은 "무선 브로드밴드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점점 높아지면서 진정한 4G 이동통신인 모바일 와이맥스의 가치가 더욱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김운섭 부사장은 "모바일 브로드밴드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더 빨리 보내고자하는 욕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모바일 와이맥스는 이런 요구를 이미 충족시켜주고 있다"며 "모바일 와이맥스를 통해 일반 소비자와 사업자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비리·전횡·방만경영…농협의 기막힌 '쌈짓돈' 파티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5: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64,000
    • +0.57%
    • 이더리움
    • 2,960,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38%
    • 리플
    • 1,999
    • +0.1%
    • 솔라나
    • 123,900
    • +1.72%
    • 에이다
    • 380
    • +2.15%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90
    • -2.88%
    • 체인링크
    • 13,010
    • +2.52%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