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항공기 사고피해액 530억원

입력 2010-10-03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국적의 항공기 사고가 최근 5년간 피해액만 53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해양위 강기정 민주당 의원은 3일 국토해양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2006년부터 올해 7월까지 총 22건의 한국 국적의 항공기 사고가 발생했으며 물적 피해는 53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체 항공기 사고 중 절반은 착률 중에 일어낫으며 16건은 소형 항공업체와 자가용 항공기 사고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기정 의원은 "항공기 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커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저가 항공사의 안전성 문제를 철저히 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구식 한나라당이 이날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총기류, 실탄류 등 기내에 반입이 금지된 위험물 적발건수가 올해 8월까지 362건 등이라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의 국감 자료에 따르면 2007년 118건, 2008년 239건, 2009년 494건 등으로 증가추세를 나타냈다.

적발된 위험물 중 실탄류가 전체 41.6%로 가장 많았고, 탄피 등 비활성탄류가 30.0%, 도검류 6.4%, 가스총 3.7% 등 순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83,000
    • +0.05%
    • 이더리움
    • 3,049,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75,700
    • +0.24%
    • 리플
    • 1,691
    • +1.32%
    • 솔라나
    • 124,100
    • -1.27%
    • 에이다
    • 255
    • -0.78%
    • 트론
    • 429
    • +2.14%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2%
    • 체인링크
    • 14,930
    • -2.1%
    • 샌드박스
    • 59.77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