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초일류 국가로 나가기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도덕성 회복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투데이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일과 27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초일류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것으로 '도덕성 회복'(19.9%), '지연ㆍ혈연ㆍ학연주의 타파'(17.6%) 등 으로 조사됐다.
이어 '신뢰사회 구축'(16.9%), '사회 갈등 해소'(16.3%),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15.3%), '물질 만능주위 극복'(8.1%) 등 순으로 고르게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가 국가경쟁력을 발전 시키기 위해 국민들이 어떻게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것이다. 불신풍조가 지배하는 사회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으며 신뢰가 전제되지 않는 사회는 경제를 일으켜 세울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최근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장관은 외교통상부 특별채용 응시자격과 제출서류, 시험일정 등이 '장관 딸'에게 맞춘 듯 변경된 사건과 같이 국민들은 도덕적 문제의 회복과 지연ㆍ혈연ㆍ학연주의를 타파 하는것이 초인류 국가로 성장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으로 풀이된다.
초일류 국가로 바로서기 위해서는 사회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공정한 사회를 이룰수 있고 경제가 바로 서며, 소통하는 정치가 가능해 불필요한 기회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국민들의 생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