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용) B면 - 국민 51.6% "우리나라 집값 하락해야 한다"

입력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대 58.3% "현재 주택 가격에 대한 부담을 많이 느낀다"

- 8.29 부동산 정책...시장에 효과 나타나긴엔 역부족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5명은 주택가격이 더 하락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한 '8.29 부동산 정책'이 부동산 시장에 내놨지만 이미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심각해 효과가 나타나기엔 역부족인것으로 풀이된다.

이투데이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 지난달 26일과 27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집값 적정성에 대한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1.6%가 "주택가격이 하락해야 한다"(크게+다소)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총부채상환비율(DTI)을 금융기관 자율에 맡기는 등 집값 추가 하락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여론은 여전히 집값이 비싸다 쪽으로 기울어 있는 것이다.

전체 응답자 중 '현 수준 유지'라고 답한 사람은 전체의 25.2%를 차지했다. 총 76.8%의 응답자가 아직 집값이 바닥을 치지 않았다고 판단한 셈이다. 반면 '상승한다'(다소+크게)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17.7%에 머물러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주택가격이 하락해야다는 의견은 20~30대 젊은 계층에서 주로 나타났다. 특히 아직 집을 구매하지 않은 30대(58.3%)가 현재 주택 가격에 대한 부담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응답 비중이 높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수도권 주택가격 하락 등 주택시장이 침체돼 있다"며 "하락에 대한 전망이 높아 주택시장 침체 장기화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91,000
    • +4.39%
    • 이더리움
    • 3,548,000
    • +4.29%
    • 비트코인 캐시
    • 341,400
    • +6.52%
    • 리플
    • 1,891
    • +5.23%
    • 솔라나
    • 153,600
    • +9.64%
    • 에이다
    • 300
    • +7.91%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63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3.69%
    • 체인링크
    • 16,650
    • +6.32%
    • 샌드박스
    • 51.24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