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日에 “양국관계 위해 공동노력 기울일 것”

입력 2010-10-02 1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이 댜오위다오(일본명 센가쿠 열도)의 영유권을 놓고 외교 분쟁중인 일본을 향해 양국이 공동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일(현지시간) 댜오위다오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을 거듭 주장한 간 나오토 일본 총리의 국회 발언에 대해 중국의 영유권을 재차 강조하며 이 같이 발언했다.

마자오쉬 대변인은 “중국은 일본과의 관계 발전을 중시해 왔다”며 “일본은 양국 관계 유지를 위해 중국과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일본이 댜오위다오 부근 해역에서 중국 어부들을 구류, 어선을 나포한 후 일본 국내법으로 이 사건을 처리한 것에 대해 "황당하고 불법적이며 무효"라고 비난하며 댜오위다오는 중국의 고유 영토임을 재차 강조했다.

간 총리는 이날 임시국회에서 "센카쿠 열도는 역사적으로도나 국제법적으로 우리의 고유영토이며 영토문제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하게 못박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배타적사용권 무력화되나… 삼성생명 치매보험 ‘특허 독점’ 논란
  •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강화…KT 다시 시험대 오르나
  • ETF 편입이 지분 투자로?…시장 흔든 '공시 착시'
  • 고가·다주택자 세 부담 강화 조짐…전문가 “무조건 팔 이유 없다”
  • 방탄소년단, 고양 공연 선예매 전석 매진⋯뜨거운 티켓 파워
  • 치솟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두쫀쿠' 열풍에 원재료값 폭등…호텔·유통가도 참전
  • 수출 '역대급 호황' 인데 제조업 일자리 2만 개 사라진다 [고용 없는 성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13: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00,000
    • +0.07%
    • 이더리움
    • 4,396,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887,000
    • +0.62%
    • 리플
    • 2,838
    • -1.7%
    • 솔라나
    • 190,800
    • -0.83%
    • 에이다
    • 536
    • -0.56%
    • 트론
    • 458
    • +3.15%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90
    • -1.44%
    • 체인링크
    • 18,280
    • -0.98%
    • 샌드박스
    • 253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