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유증 리스크 주가 기반영-한국투자證

입력 2010-10-01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1일 녹십자에 대해 유상증자 리스크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판단했다.

이정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뛰어난 자금 사정과 실적모멘텀을 가진 회사가 유상증자를 선택한 것은 여전히 달갑지가 않다"면서도 "이번 유증이 녹십자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상증자 규모가 크지 않은 데다 자금조달 목적이 연구 개발 (R&D) 역량강화와 해외진출을 위해 이뤄졌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주당순이익(EPS) 희석으로 인한 단기적인 투자 심리 악화는 불가피하다"라며 "그러나 유상증자 발표 이후 주가가 전일 대비 최고 7% 급락했다가 2.82% 하락한 15만 5000원에 마감한 점을 감안할 때 증자로 인한 주가 조정은 어느정도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39,000
    • +0.19%
    • 이더리움
    • 3,414,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367,700
    • -0.41%
    • 리플
    • 1,936
    • -3.68%
    • 솔라나
    • 134,100
    • +0%
    • 에이다
    • 290
    • -2.03%
    • 트론
    • 466
    • -1.69%
    • 스텔라루멘
    • 252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0.57%
    • 체인링크
    • 15,750
    • -0.57%
    • 샌드박스
    • 49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